1 - 각설이 2014. 2. 6. 14:07 * 종인이 사진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는 내 입모양을 손끝으로 덧그리고 있노라면 뒤늦게서야 아, 이번 생은 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ogether we will live forever '1' Related Articles - - 크나큰 상실감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