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한 팬픽 읽고 싶다.
* 집에도 가고 싶다.
* 선거날 안 쉰대. 나니고레....ㅡㅡ
* 경기도지사...... 나니고레...
* 유투브 왜이렇게 느린지 나한테 설명해 줄 수 있어? (분노)
* 팔트랙스 계정을 만들었다. 뭔가.... 검색을 해봤는데 한국에 유저가 별로 없는건가, 아님 워낙 별 거 아니라서 그런가.
나만의 트랙을 만드는 설명법이 없어서 조금 헤맴. 내 트랙을 구성할 때 대충 옆에 영어 설명이 나오긴하는데
자꾸만 언퍼블리쉬트랙이래쟈냐.... 나만 듣는 트랙이 되쟈나... 어찌저찌해서 만들었는데 변경을 하면 재깍재깍 반영이 안되는지
계속 내 트랙이 표시가 안되서 화딱지 나서 자다 일어났더니 잘 적용되어 있네.
다른 사람 트랙을 듣다 보면 좀 내 취향 아닌 곡도 있어서 스킵하려하면 꼭 스킵이 안되고 아예 다른 사람의 트랙으로 넘어가
버리는 현상이 있어서 아 회원가입을 안해서 그런가? 해서 얼떨결에 계정을 만들고 트랙을 만들게 된건데....
여전히 곡 스킵이 제대로 안된다. 이유를 모르겠;; 곡을 스킵하는 게 어째서 라이센스로 인해 제한되는지??
뭔가 라이센스에 대한 장문의 설명이 게시되어 있지만 읽기 시름. (단호)
* 블로그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쳐야 되는데 귀찮아서 손 놓음.
* 이제 밤에 불끄고 핸드폰도 못 본다.
핸드폰 불빛에 벌레가 죽자사자 달려듬. 아파트에 사는데 왜 산벌레 같은 것들과 씨름을 해야하나.
이런 것들은 에프킬라 같은 거 써도 잘 죽지도 아늠. 해충이 아니라 그런가... 하. 등껍질은 어찌나 두꺼운지 저번에
큰 벌레 한마리가 날라들어와서 면봉통 뚜껑으로 봉인 해놨더니 온몸으로 부딪혀서 탈출을 감행하는데... 면봉통 뚜껑 금가는 줄;;
힘도 세고 크기도 크고.. 하.... 진짜 여름마다 공포다.
아파트 단지에 나무가 많고 산을 끼고 있어 살기에 좋다고는 하지만 여름에 산벌레 침입하는 것 때문에 죽을 맛.
밤늦게 컴터하고 있으면 방충망을 뚫고 어떻게 들어왔는지 형광등 불빛에 환장을 하고 달겨드는데 보는 내가 더 환장. 어이고....
* 고침.
일요일 밤은 잠이 안와. 내일... 아 내일이 아니고나. 오늘 회사 가야되는데 나는 왜 스킨이나 고치고 앉았죠.
* 와이파이 왜이렇게 느린지 나한테 쏠묭해 줄 쑤 이쏘????????!!!!!!!!!!!(부들부들)
어떻게 된게 와이파이가 파란색이 아니냐고. 왜 자꾸 주황색이냐고. 왜 맨 밑줄조차 채우지 못하냐고!
존나 딴짓이고뭐고 일도 못하겠다. 인터넷 존나 느려서.
* 크러쉬 앨범을 듣는 중 확실히 알겠는 건 쌈디 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