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어느 한구석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다 좋아요 다.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다
입벌리고 보다가 침흘림.
존나 영국 리틀거브너. 뒷골목의 지배자. 결핍, 가난, 그리고 폭력과 가까운 곳에서 사는 남자애들. 지배자라곤 하지만 아직 새끼 지배자야. 아직은 풋내나는 어린 남자애들인데 절대 깔볼 수 없어. ;ㅇ; 저 녀석들이 진짜 지배자가 될 날이 머지 않았으니까!!! 갸아악!!!!!!!!!!!!!
뻬라리 타고 오는데 존나 자기 차 아닌 냄새 폴폴.
이거 내 차 아니야, 훔쳤어^^b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하!!!!!!!!!!! 으아아하ㅣㄷㄱㅎㅈ
미친..... 누가 컨셉짰냐. 화아......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옴.
딴소리)
어떤 커뮤니티 가보니까 으르렁으로 입덕했기 때문에 이번 노래에 별 임팩트를 느끼지 못했다며 별점을 짜게 준 팬들도 있던데 나는 오히려 으르렁보다 콜미베이비가 훨씬 더 나은 느낌.
훨씬 세련되고, 훨씬 공들인 느낌 팍팍 남.
사운드도 어느 하나 빈 곳없이 꽉꽉 채워져 있고... 뭣보다 전개방식이 진짜 세련됐다고 생각함. 으르렁은.... 정말 한국 남자아이돌 클리셰의 전형이라고 생각함.
우리말고~ 이 부분은 정말 듣기에 촌스러워서 처음 들을 때 팔에 소름 돋았음.
아.... 아냐.... 콜미베비 뮤직비디오가 너무 좋아서 찬양할라고 했는데 왜 뜬금없이 으르렁욕을;;; 그렇다고 내가 으르렁때 엑소를 싫어했냐? 아니아니 그건 아니고~
이러나저러나 엑소에게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이번 앨범이 전 앨범보다 수준이 훨씬 낫다고는 생각한다. 이번 앨범이 으르렁보다 못하다는 애들은 취존이 안되서 땀남. 이 노래가 난해하다니... 그럼 평생 삼육오나 나비소녀같은 쉬운 노래만 듣기를.
존나. 이번 앨범은 엑소의 발전의 발전~♪이라구. 평생 으르렁,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건 아니게찌...;;
아 근데 내 블로그 너무 쪼그맣잖아....ㅠ
유투브에서 볼거야... 전체화면으로 볼거야;ㅇ;
화면 너무 쪼그매서 고화질 태그 쓸 필요도 없다..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