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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기념 리뉴얼함.

   안그래도 더워죽겠어서 파란색으로 리뉴얼 할려고 했었는데 컴백기념이라는 껀수도 생기고 아주 좋다.


*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까..... 도대체 몇시간을 고민하고 있는지 모름.


* 밤을 꼴딱 세움. 아... 나는 왜 우유부단한 인간일까.


* 헐 나 죽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요일날 무슨 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두려워지고..... 아주 좋다.^ㅇ^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링크 새창에서 띄우기, 내 배너 새창에 띄우기 수정 완료


* 호홓


* 나는 골치 아픈 건 딱 질색이다. 그래서 보이는 것에만 치중한다. 깊이 생각하는 게 싫다. 

   어차피 컨셉 분석 해봤자 스엠이 흐지부지 끝내버릴 거란 걸 나는 안다. 그저 활동이나 오래했음 좋겠다 ;ㅇ;  


* 그러고 보니까 성년의 날이었구나. 내 동생 올 해 성년의 날.... 근데 오늘 군대감.

   어제 퇴근할 때 백화점 들러서 단 거라도 사갈걸.

   별 탈 없이 잘 다녀왔으면. 


* 고양이가 나를 좋아했음 좋겠다.

   고양이들은 나를 시러해.


* 내가 못돼서 스트레스 받는다.


* 왓헤픈드시우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라도 너무 말랐다..ㅠㅠㅠㅠㅠㅠㅠ 좀만 더 찌워도 될 것 같은데 왜 나의 어린 오빠는 자꾸만 살을 빼는가.


* 뜬금없이 찾아오는 새벽감성.

   잠 안오는 주말 새벽은 괴롭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란 걸 여실히 깨닫게 되는 시간. 


* 텀블러 꼴보기 시름; 마른 건 마른 거고 거기에 대해서 왤케 마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 수는 있는데

   음식을 먹이라느니 낫헬씨 얘기 나오기 시작하니까 빡이 침.

   낫헬씨?????? 개짜증.


* 네 가이즈, 시우/민은 건강합니다. 돈'트 왈가왈부.


* 회사를 떠나고 싶다. 레알 소름 돋음.ㄷㄷㄷㄷㄷㄷㄷㄷ 콩가루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