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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아진 13월의 보너스 좋아하시네.
얇아지고 자시고 뱉어내게 생겼구만.ㅗ
뺏어갈 게 없어서 연말 소득공제 세율을 뺏어가냐. 빌어먹을 놈들아.
* 익스 존나 조뼝신이다.
* 빌어쳐먹을 세상아!!!!! 하다가도 공항사진 보며 콘서트실황 앨범 들으며
행복할 일. 역시 새우젓의 인생이란. (절레절레)
근데 뭐야.... 그 녀석의 목소리가 들어가있잖아.ㅡㅡ
어쩔 수 없지만 몹시도 짜증나는 것이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문정원씨 나오는 장면이 제일 좋다.
햐아...... 너무 예뻐. 생판 남인 나두 좋은데 쌍둥이들이 엄마를 안 좋아하곤
못 배기겠지.
* 아 시발 집에 가고 싶은....
새해 첫 출근날 이렇게 집에 가고 싶을 줄이야. 새해가 되면 열일할 줄 아라찌만
나는 여전히 월루. 이제 좀 있으면 시즌이 다가오는데 생각도 하기 싫다.
집에 가서 눕고 싶은 마음만 간절한. 아오 시발.
조샌드위치 카페모카 좋아하지만 이것만 먹으면 방구가 매려움, 속이 안 좋아져ㅡㅡ
다음부턴 다른 거 먹어야지.
애기들은 여행간다고 아주 그냥 얼굴들에 졸음이 잔뜩 묻은 주제에 눈밭 신난 강아지들
처럼 신나죽어. 준면민석구사즈 짜른거 보면 가운데 애들 나이순대로 세명씩 짤라 여행
갈 것 같은데 엠이랑 케이 골고루 나눠서, 레이찬열백현, 타오종대경수 요러케 조 짤지도
몰라. 화 재밌겠다. 이번에 여행가는 조는 런던에 간다는데 존나... 이거 좀 불안한 것이
런던가서 축구만 줄창 보고 올까봐 겁나는거다. 근데 축구도 비시즌이 있나?
축구 안 좋아해서 잘 모르겠네. f1은 시즌제라 지금 겨울방학기간인데. 제발 축구도
겨울방학 중이길. 아 내 요정이 축구만 보고 올까봐 너무 걱정된단마리야...ㅠㅠ
아 근데 피디가 누굴까? 재미없을까봐 또 걱정되는 것이다.
정자매 리얼리티 열라 핵노잼이었어서. 같은 피디가 만드는 거 아니게찌만
에스엠표 리얼리티 하나같이 노잼임. 왠지 몰라. 하도 가위질을 해서 그런가?
아님 직원들은 팬클럽 가입경력 없는 자들만 뽑는다는데 그래서 씹덕포인트란 걸
모르는건가. 존나 노잼. 팬들이 뭘 보고 싶어하는지 몰라. 어이구.
* 존나.... 카드칠거면 나 좀 집에 보내달라.ㅡㅡ
* 새로 산 바지 꽉 껴서 짜증. 기모라더니 보통 바지보다 더 얇은 거 같다.
발목통이 좁고 길이가 짧고 잘 늘어나서 좋긴 하지만 숨이 안 쉬어진다는 게 단점.
질식사 위험. 살을 빼야해.
요새 시작발이라는 거 하고 있는데 500개도 쉬엄쉬엄 겨우한다.
원래 보통 하루에 1000번 해야된다는데 못하겠어.
* 그러고 보니까 키미오빠는 도대체 팀을 왜 바꿨는지 모르겠다.
웨.... 라고 하기엔 로터스도 그닥 좋은 팀은 아니었지만 페라리나 로터스나.
아냐 그래도 로터스는 좀;; 그래;; 비교 대상이 아니지. 내가 뭔 말을 지껄인거야.
올해 페라리가 분발해씀 조켔다. 키미오빠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 뭐야 이거... 실물 오빠도 아니고 홀로그램 주제에 7.7 이라곳?!
장난치나.
그래도 보고 싶은.... ㅠ
그로우족 = 수인족 같은데, 수호에게 충성하는 시우민이라니.
이거 꼭 보고 싶은 걸? (쑻)
어떻게 충성할건데? 어디서 어떻게??? ♥수인물 사랑♥
* ID 시카고걸 - 아, 이슬람..... 반정부시위를 이끌었던 이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누가 알았겠어. 단순(?)했던 반정부시위가 이 지경까지 올 줄.
공대생의 연애공식 - 뭘 얘기하려는 건지. 문제에 대한 접근부터 잘못된. 게다가 노잼.
에바웨버 컬렉션 - 고독. 외로움.
이 노래를 기억하세요?
- 음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이라고 간단히 표현하기엔 모자른 감동.
앤 (미국)노인요양시설 시스템에 대한 폐해.
자연의 건축가 유진추이 - 몰라... 뭐야 이거....
112번의 결혼식 - 결혼하고 싶지 않다.
패트릭과 4만장의 사진들 - 소소한 역사의 흐름.
집이야기 - 아무것도 아니었던 이동식 주택이 온기로 꽉 채워지기 위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