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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2016. 2. 14. 01:54
* 남탓하는 버릇을 고쳐야한다쉬먀.
그렇다고 너무 내탓이오 수그리고 들어가는 것도 옳지 않은 법.
고양이가 아닌 이상 사람은 자고로 중도를 지켜야한다. 파오후....
* 시간이 지나 들여다보면 너무 땅을 파고 들어갔던 건 아닌가 싶어서 후회됨.
* 힙합어르신, 라스베이거스에 가다
나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