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네//일// 존예존예존예!!!!!!!!!!!!!!!!!!!!!!!!!! >ㅇ<!!!!!!!!!!!!!!!!!!!!!!!!!!!!!!!!!!!!!!!!!!!!!!!!!!!!!!!!!!!!!!!
조////야 시리즈보면서 침흘리며 살까말까 고민 꽤나 했는데, 모//디에서 카피제품 나올 것 같아서 안사고 버텼음.
9월 신///상으로 나왔쟈나~~~~ 옳타꾸나 질렀쟈나~~~~~~~~~~~~~~~~~~~~~~~~
만족 중에 대만족이쟈나~~~~~~~~~~~~~~~~~~~~~~~~~~~~~~~~~~~~~~~~~~~~~~~~~
4!!!!
4라구!!!!!!!!!!!!!!!!!!!!!
근데 그 와중에 10월 신/상이 벌써 나왔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할로윈키트 사고싶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할로윈 스티커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 비슷한 색상은 이미 집에 있으니까.
* 키미어빠가 본가로 돌아갔다... 내년이 기대된다.
* 명절이라는 이유로 가기도 싫은 큰집에 내려가지만 기분이 좋다.
왜냐면 하루먼저 집에 올라오기로 했으니까^^ 도대체 왜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라기엔 몇년 남았다.)에 내 멋대로 결정도 못하고
가기싫은 곳 질질 끌려다녀야하는지 모르겠다.
* 똥을 조절하고 싶다. 싸고 싶을 때 싸고. 똥을 지배하는 자.
* 하긴 난 좀 질질 끌려다닌다고 불평하기엔 남은 인생이 길다. 질질 끌려다닐 남은 인생이...
* 세상 모든 노래를 좋아할 필요같은 거 없는데 그냥 삭제하기 아깝다... 안 듣는 노래들. 근데 정리는 하고 싶고.
* '손해를 보고 내 맘이 편해지느냐, 아님 맘이 불편하고 스트레스 진창 받아도 손해 보지 말자'냐. 선택의 기로ㅡㅡ
* 에이.... 그냥 손해보고 말자. 존나 내 위장벽과 명을 깎느니 그냥 돈을 버리겠네. ㅗ
* 난 나의 길을 간다!!!!!!!!!!!1 뚜시뚜시!!!!!!!!!!!!!!!!
* 달력의 계절이 돌아왔다.... 달력을 사야해.
근데 어디에서 사야 좋을지 모르겠어.
지금 나 혼자 열심히 코/카콜/라 마셔보고 있는데 아직도 못 고르겠다.
코/카콜/라맛있다맛있으면또먹어딩동댕동yo???????
........... 맛있으면 또 먹어????? 그럼 두개 다 사는 것이 정답인가.....
일단 지금까지의 후보만 두군데고 나중에 또 달력 판매하는 곳이 또 생길 것 같은데 그때되면 코/카콜/라도 소용없어진다.
* 아침부터 새로 뜬 인터뷰를 봤는데 그렇게 소름이 끼칠 수 없었다.
소오름----------^_ㅠ 배뀽이 무서워서 소-------오----------름-------------------------
돌직구를 뙇!!!!!!!!!!!!!!!!!!!!!!!!!!!!!!!!11111111
배뀽이 말에 심장이 벌컹벌컹 했을 녀석들이 몇 있었을거다. 잇츠유유유....^^
* 또 다른 의미로 소름 끼쳤던 건 죵인이의 인터뷰.
“아! 얼마 전에 엄청 울면서 본 현대무용 있었는데!” 라니, 나는 죵인이의 이런... 이런... 아 뭐라 그러지.'ㅇ'
막 예술적 감성, 춤에 대한 열정, 끼 요런 걸 무의식 중에 분출할 때마다 죵인이가 멀게 느껴지고 그런다.
와, 진짜 빛날라고 태어났구나 싶은 기분. 입이 떡 벌어진다.
* 쩨로볻 설치 완료. 근데 가로크기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모르겠다. 나눈 홈페이지 안만들고 게시판만 쓸건데...
* 눈아파 디짐. 눈이 피로한만큼 졸립다.
* 하고 싶은대로 감정을 분출하며 살아간다. 그치만 본인은 몰라.
* <이그조: 대약속의 날> 인터뷰가 바로 어제였는데 오늘 아침부터 쏠리의 열애기사가 떴다.
와............... 대다나다. 배뀽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닫는다.
......................뀨. 스엠'w'
* 로드와 인터넷의 신보. 오늘 들었다. 짱짱걸
* 안대. 안대가 사고프다!!!!!!!!!!!!!!
조만간 스엠샵을 또 갈 지도 몰라.
*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것은 꽤 오래된 현상이라 이젠 자연스럽기까지하다.
* 가만 생각해보면 나야말로 진정한 straight edge의 삶을 살고 있는데 말이야...
* 향수를 샀는데 코가 막혀서 냄새를 못맡겠어...
* 나눙 너님들 숙소가 어딨는지 모르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 수가 없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