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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로맹이 좋은데 왜 다들 로맹을 비웃는가. ㅠㅠ


* 이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끌어온다.

   내가 생각하는 스엠의 촌극 베스트 3 안에 드는 무대. 

   차라리 각 팀별로나 유닛으로나 노래와 춤으로만 승부를 봤으면 좋았을텐데, 

   왜 바쁜애들 불러다가 악기 연주를 시키고 무용을 시키고....

   그 때 당시에 되게 얼빠지게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얼이고 뭐고 그냥 우습다.


 


       


* 우울한 기분 창궐. 모든 게 다 좆이다.


* 존나 미친년 널뛰는 것 마냥 돌아버릴 것 같다 이대로 그냥 다 집어던지고 싶다. 

   씨발 죄송해여 하나님 존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그랬는데 그게 안되네요, 내 맘속에 사탄이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왜 날 미친년으로 만드셨나여. 좀더 정상적이어도 됐을텐데. 정말 이런 저도 사랑하시나요. 


* 너 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뛰어난 사람 아니야. 너 되게 센스없어. 쎈 척 자제 요망. ㅇㅇ


* 주어없음. 안알랴줌. 근데 알리고 안알리고- 참 쓸데없는 게 걔는 이 글 보지도 못할텐데... ^^ㅗ